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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포, 범죄 미스테리 16

헐리우드 배우들의 죽음에 대한 음모론 미스테리

모든 연예인들이 호화로운 삶을 즐기는 것은 아니다. 이들 중 몇몇은 비극적으로 일찍 끝이 났다. 가장 설득력 있는 10대 연예인 죽음의 음모론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히스 레저(Heath Ledger) 2008년 1월 히스 레저는 맨하탄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겨우 28살이고 건강했던 그의 죽음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부검 결과 그는 실수로 처방약 칵테일을 과다 복용해 사망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히스 레저는 그의 가장 유명한 역할인 조커에 대한 작업을 마친 지 불과 몇 달 후에 죽었다. 다크나이트의 악역으로서의 연기로 레저는 진정으로 조커의 어둡고 타락한 생각에 몰두했다. 그는 조커의 뒤틀린 환상으로 가득 찬 상세한 일기를 썼다. 음모론가들과 팬들은 그가 캐릭터에 너무 깊이 빠져서 범..

너바나 커트 코베인의 죽음에 대한 음모론 미스터리

1994년 04월 08일, 그런지 록 밴드 너바나의 보컬 커트 코베인이 시애틀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엽총을 움켜쥐고 머리에 치명상을 입은 채 발견된 그의 죽음은 순식간에 시애틀 경찰국에 의해 자살로 간주되었다.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그의 짧은 경력에 단지 3장의 앨범이 만들어졌을 때, 음악계는 커트 코베인의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죽음을 애도했다. 최근 딸의 탄생을 축하했던 경력 절정기의 남자가 왜 자살로 내몰릴까 하는 의문이 많았다. 코베인이 죽지 불과 2주 전, 그의 아내 코트니 러브는 코베인의 자살에 입을 열었다. 그녀는 남편인 커트 코베인이 마약 중독에 대해 걱정했고, 코베인은 캘리포니아의 재활 시설에 들어가기로 동의했다. 마약 중독에 대한 그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그 시..

조디악 킬러 미스테리 : 해외 연쇄살인 미제사건

1968년 12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발레조에서 데이비드 아서 파라데이와 베티 루 젠슨의 첫 데이트는 마지막 데이트로 끝나게 되었다. 권총을 든 한 남자가 '연인의 차선'에 주차된 그들의 스테이션 왜건으로 다가갔다. 그 낯선 사람은 데이빗의 머리를 쐈다. 그 후 베티 루는 도망갈 때 등에 다섯 발의 총격을 받았다. 이 살인사건은 현대사에서 가장 큰 범죄 미스테리의 시작이었다. 같은 살인자가 총 37명의 희생자를 만들어냈다. 그는 또한 경찰이 특정지은 5명의 살인을 저질렀고, 전화, 편지, 암호 퍼즐로 관계당국을 조롱했다. 오늘날까지 범인은 잡히기는 커녕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도 없다. 1969년 07월 04일 밤 발레조 경찰서는 전화를 받았다. 벨소리가 울렸고, 이 남자는 달렌 페린을 살해하고 불과 4..

[해외 공포 실화] 공포 실화 이야기 4편

학교 파티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때 나는 20살을 갓 넘긴 상태였으며,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 우린 모두 술에 쩔어 있었기 때문에 택시 우버(Uber)기사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는 우리를 태운 채 캘리포니아의 스놀이라는 도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차에 탄 우리는 모두 이 도로가 안좋은 이야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새벽 3시, 우리 모두는 술에 취해 그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고, 단지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잠시 후, 기사는 길이 끝나는 지점 한 켠에 차를 세우고 한 소녀를 태웠다. 그녀는 차의 뒷좌석에 앉으며, 자신의 이름이 메리라고 했다. 그녀가 입었던 의상을 본 우리는 모두 깜짝 놀랏다. 그녀가 입은 것은 하얀색의 웨딩드레스였다. 그녀가 말하길 남..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해외 미제사건 TOP 10

우리는 범죄가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일어나게 된다면, 우리는 전 세계 경찰들이 일을 바로 잡는데 필요한 모든 재능과 자원을 활용하길 바란다. 슬픈 사실은 이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이고, 많은 범죄들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가장 미스터리 한 미제사건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막스 헤드룸 해킹 역사상 가장 이상하고 독특한 해킹은 1987년 11월 어느 일요일 밤 미국에서 일어났다. 9시 뉴스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시카고 전역의 시청자들은 검은 화면과 정적이 흘렀고, 마스크로 분장한 누군가가 나타나는 기이한 광경에 의해 방송이 중단되는 것을 발견했다. 두 시간 뒤에 해커는 다시 방송에 나타났지만 이번에는 무작위적인 것과 노래에 대해 마구잡이로 떠들어 댔다. 30년이 지난 후..

[해외공포실화] 공포 실화 이야기 3편

당시 나는 11살이었다. 그건 정말 끔찍한 사건이었다. 미국 텍사스에 살고 있던 나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2015년 여름 캘리포니아로 이사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나를 포함한 우리 여섯 가족은 이모 댁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 어느 날 저녁, 부모님은 파티에 가셨지만 나와 형들은 가고 싶지 않아 집에 있었다. 이모의 딸도 우리와 함께 이모 댁에 있었다. 그때가 약 6시쯤이었고, 부모님께선 새벽 2시쯤 집에 돌아올 거라 말씀하셨다. 우리는 당시 2층에 머물렀기 때문에 나는 그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이런 이유로 나는 항상 2층 집을 무서워해왔다. 부모님이 나가시자마자, 우리는 함께 간식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집에 간식이 없었다. 사촌누나는 당시 19살이었기 때문에 혼자 운전을 해도 되는 나이였다...

[해외공포실화] 공포 실화 이야기 3편

건너편 빌딩에서 본 이상한 여자 이 이야기는 정말 몇 년 안 지났을 때의 이야기이다. 내가 사촌 형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놀고 있었을 때인데, 거실 창문 앞으로 빌딩이 하나 보이곤 했다. 그날 밤, 우리는 열심히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시간은 저녁 7시 정도 됐었고, 그날은 이상하게 우리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그 빌딩의 커튼이 열려 있었다. 난 빠르게 살펴보기 위해 자리에서 일언서 창문 쪽으로 다가갔다.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그 여자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여자의 머리카락이 온통 얼굴을 뒤덮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내 사촌 형에게 말했다. 형은 내가 말한 것에 놀란 것 같았다. 내게 쌍안경을 가져오라고 시킨 뒤, 형은 다시 건너편을 바라봤다. 그리고 갑자기 형이 공..

[해외공포실화] 아파트에서 마주한 이상한 그것

이것은 대학교 2학년 때 내게 일어났던 아주 무섭고, 초자연적인 일이다. 아직까지도 소름 끼치고 무서울 따름입니다. 모든 것은 실화다. 새해가 시작되고 나서 나는 아파트로 막 이사한 참이었다. 2개의 침실과 2개의 화장실이 있었고, 나와 룸메이트는 각자의 방이 생겼다. 첫 주 동안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나는 한 밤중에 내 방에서 제일 가까운 부엌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곧 잠에서 깨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룸메이트가 그곳에서 야식을 먹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2주 정도가 지나 그는 내게 몸이 아프기도 하고 향수병에 걸린 것 같다며 사실상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했다. 나는 그가 떠난다는 것이 조금 슬펐지만, 사실 신나기도 했다. 이 집을 나 혼자 쓸 수 있고 또한 더 이상 그의 야식 ..

[해외공포실화] 소름끼치는 이상한 술집

어느 금요일 밤, 내가 마지막 피자 배달을 마치던 참이었다. 내겐 보통 매일 밤마다 와인 한 잔 하러 가는 바가 있었고, 그날도 어김없이 그곳으로 향하는 중이었는데, 1km가 채 안 되는 곳에 얼마 전 새로 바 하나가 생겼다는 게 생각나,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나는 도착한 뒤 입구 문을 밀고 들어갔는데, 어딘가 좀 분위기가 이상했다. 안에는 다섯 명 밖에 없었고, 그들은 모두 뱀파이어, 유령, 늑대인간, 마녀, 흑마술사같은 할로윈 의상을 입고 있었다. 나는 살짝 불편해졌다. 나만이 그곳에서 유일하게 평범한 차림이었고, 할로윈은 이미 이틀이나 지난 뒤였기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쭈뼛거리며 입구를 막고 서 있었는데,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내가 뭔가 안 좋은 일을 저지른 것처럼 나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나는..

[해외공포실화] 공포 실화 이야기 2편

1. 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따라가면 안 되는 이유 이 일이 일어났을 때 나는 20살이었다. 이 사건은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생생한 기억으로 기억하고 있다. 어느 날 나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 있었는데, 곧 내 타입이었던 귀여운 여자가 한눈에 들어왔다. 금발에 짙은 갈색 눈, 코는 매우 작고 귀여웠으며 입술이 장미처럼 매우 붉은 미인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술이나 다른 음료라도 같이 마시겠냐고 물어보았다. 그녀는 좋다고 했고, 우리는 둘 다 술을 많이 마셨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자기 집에 오지 않겠냐고 물었고, 처음에 나는 좀 망설였으나 이내 곧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친구들에게 먼저 간다고 말한 뒤 그녀와 함께 택시를 잡았다. 15분 정도 달린 뒤 나는 그녀의 집에 도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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