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푼 무덤 일본에 흩어져 있는 수백 개의 무덤은 '코푼'으로 알려져 있으며, 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무덤들은 거대한 열쇠 모양으로 조각된 흙더미들이다. 가장 잘 알려진 코푼은 오사카에 있는 사카이 시의 다이젠 코푼으로 높이는 35미터, 면적은 약 140평방 킬로미터에 이른다. 이 무덤은 16세기 닌토쿠 천황의 무덤이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발굴은 금지되어 있다. 모든 코푼이 일본 왕실의 재산이기 때문에 금지된 영토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코푼은 미스터리한 미지의 실체다. 아무도 그 안에 무엇이 보관되어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코푼을 둘러싼 수수께끼는 심지어 오늘날에도 일본 사람들에게 신비로운 세력과 결부시키도록 장려했고, 그들은 그들의 종교적 신념에 편입되었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