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국 코스트-투-코스트 AM 라디오 방송국은 특이한 연락을 받았다. '재키'로만 알려진 한 여성이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1979년 NASA에서 일하는 동안 미국 정부가 NASA가 외계 문명과 접촉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은폐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또한 NASA는 화성에 인간의 식민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재키는 화성에 착륙한 최초의 미국 임무인 바이킹 프로젝트에 관여하여 일하였다고 했다. 언젠가 NASA의 카메라로 두 명의 인간 형상이 화성의 표면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상관들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도록 즉시 문을 잠그고 테이프를 감싸 가져갔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사건은 두번 다신 거론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NASA가 숨기려고 했던..